대우조선 국민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대우조선 국민

  • 삼성은 D램도 큰일났네요
  • [조선일보] 군인인가, 영감님인가.. 공군 법무관들 황제복무 어떻길래
  • 임오군란이 생각보다 조선에게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이었군요
  • 40년만에 병력 반토막… “5060을 군대 모셔오자”
  • 자전거 사망 사고 지점 (자전거, 스쿠터 타시는분들 필독)
  • 의료 문제에 대한 또다른 관점
  • 전국 간호대 정원이 무려 24,883명이네요.
  • 김문수의 일제시대때 조선인은 일본인이었다는 말
  •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
  • ‘안세영, 비즈니스석 요구…눈높이가 손흥민·김연아급’ 협회 발언 파장
  • 곽상언의원 검사 탄핵 1명 기권표에 대한 입장문
  • 우리나라 주식은 아무래도 하는게 아닌가봐요
  • 여성이 군대가는게 현실화 되는중
  • ‘채상병’ 직속상관.정신병원 입원..˝죽으려다 버티고 있다˝
  • 40세 복수국적 허용
  • 韓·日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 “‘출입국 간소화·에라스무스’ 등 체감 변화 필요”
  • 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에서 민희진을 비판한 김어준에 관한 생각
  • 대우와 SK – 악의 거침없음과 선의 덧없음
  • 박지훈…조국 대표님께 양해를 구하지 않고 몇가지 비공개 사실들을 포스팅했습니다.
  • 친민주 언론이 씨가 말랐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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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, 근로자의 날 맞아 “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”20
  •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노조법 23조 개정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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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석열을 고발합니다(펌)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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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특정 정권만 들어오면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 자금을 맘대로 축내는 것인지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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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두창씨 친일매국과 국정파탄 가릴려고 간첩조작 사건 만들려나 보군요68
  • ‘대우조선 파업’ 금속노조간부 ‘자통’ 총책에 파업상황 보고7
  • 경남FC 후원금 줄이어, 넥센-현대위아 5억원 기탁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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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카더라) 대우조선해양 폴란드 노후 잠수함 대체 사업 물밑 접촉중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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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문대통령 동생 동창이라고 공격하던 언론들 55년 죽마고우 부인 질병청장에 임명한 윤정부엔 침묵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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